보도자료
[언론보도] 모두투어, 사랑의 벽화 그리기로 온정 나눠
모두투어가 지난 4월 22일 금천구에 위치한 정심초등학교에서 ‘비영리법인 해피기버’와 함께 ‘사랑나눔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
해피기버는 보건복지부 승인 비영리법인으로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 미혼모, 장애인, 위기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찾아가 돕는 단체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사랑나눔 벽화 그리기’는 단순한 기부성 사회공헌 활동이 아닌, 해당 지역에 벽화를 그림으로써 지역의 자생력 확보를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정심초등학교 등/하교길 담장에 벽화를 그려, 초등학생들의 학습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자 진행됐으며, 서울영업부문 단체 참여와 개별 참여 등 임직원과 가족들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모두투어 영업본부 전상석 본부장은 “미세먼지로 매일 뿌옇던 하늘이 오랜만에 화창하다. 이런 날씨에도 이렇게 많은 모두투어 가족 여러분들이 참여해 감사하다.”며 ‘어린이는 우리의 보석과도 같은 존재라며, 이 길을 지나며, 행복해 할 정심 초교생들이 곧 우리나라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진행해 주길 바란다. 그리고 이처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있으면, 나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