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피기버, 우주과학캠프 ‘꾸물꿈을탐험대 2기’ 성료
- 해피기버, 우주과학캠프 ‘꾸물꿈을탐험대 2기’ 성료

사단법인 해피기버(이사장 권태일)와
국립청소년우주센터(원장
이현배)가 함께 주관한 아동·청소년 우주과학캠프
‘꾸물꿈을탐험대 2기’가
지난 31일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 동안 발생하기 쉬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동·청소년에게 우주과학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기를 시작으로 올해는 경남지역 5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 91명이 참여했다.
'꾸물꿈을탐험대'는
해피기버의 교육지원사업 '해피드림'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우주과학캠프로, '천천히, 흔들림 없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스스로 꿈을 탐색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전라남도 고흥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는 ▲우주착륙선 모형 제작 ▲천체투영관 체험 ▲비상상황 대응(S.O.S.)
훈련 ▲로켓 및 비행기 제작 실습 ▲회전운동과
공전 체험 ▲우주인 훈련장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들은 우주과학의 원리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여 아동들은 자기주도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함께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시야가 넓어지고 진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시간이었다"고 전했으며, 참여 아동은
"우주인이 된 것 같아 정말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태일 해피기버 이사장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은 미래를
꿈꾸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해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피기버는 보건복지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교육·문화·생계·의료·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모두의 일상을 행복으로 채우기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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